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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커리큘럼 소개

 강의 소개   



▶ 강의 일정


강의 일정표



▶ 강의 개요


1. 김미정: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와 노라 옥자 켈러의 『종군 위안부』가 수행하는 문학적 증언 – 공감적 읽기를 통해 윤리적 공동체 형성하기


미국 흑인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토니 모리슨이 실화를 바탕으로 흑인노예제의 상흔을 폭로하는 『빌러비드』와 한국계 미국인 작가 노라 옥자 켈러가 일본군 성노예문제를 추적하고 이에 대한 한국 정부의 공모적 침묵을 증언하는 『종군 위안부』를 함께 읽으며, “말해질 수 없는 것, 말해지지 않는 것을”을 존재 자체로 증명하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러한 역사적 과오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다짐/공유함으로써 윤리적 공동체 만들기에 참여할 것이다.
 
2. 한상덕: 삶에 힐링이 되는 고전의 속삭임

한문고전 속에는 삶을 행복하고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수많은 지혜들이 들어있다. 고통고난 중에 있는 자에게는 위로가 되는 내용, 모든 일이 형통하여 근심걱적이 없는 자에게는 겸손과 배려를 강조하는 내용,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며 고민하고 있는 자에게는 용기를 주고 격려가 되는 내용 등등이 차고 넘친다. 이번 강의에서는 이런 내용들을 담고 있는 명문 몇 구절을 통해 삶에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한다.
 
3. 강경호: 옛 노래에 담긴 풍류와 정취

시조에는 우리 선조들이 평소 느끼고 생각했던 다양한 정서들이 담겨 있으며, 또한 풍류의 공간에서 이 노래들을 향유하며 서로의 감정들을 공유하고 소통하였다. 이 강의에서는 여러 시조, 사설시조 작품들 중에서 자연친화적 삶을 노래한 작품들, 높이와 풀이로써 향유된 작품들, 인간 본연의 욕망과 사랑의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려 한다. 이를 통해 우리 현대인들의 감성과 정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4. 강정화: 한국인의 이상향, 지리산 청학동

지리산 청학동(하동 불일폭포일대)은 통일신라시대 최치원(崔致遠)이 신선이 되어 살고있다고 전해지던 곳으로, 조선시대 문인들이 찾아와 현실의 고뇌를 떨쳐내고 마음의 위안을 받았던 지리산속 이상향이다. 현장탐방을 통해 청학동의 신선 최치원을 찾아가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
 
5. 신용민: 문화간 소통과 글로벌 에티켓

본 강의는 문화의 다양성과 문화 간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자 한다. 이와 관련한 이론적 지식 그리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적 코드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을 다루고 있다.
 
6. 김덕환: 風유에서 한적으로 – 당대시인 백거이의 삶과 ‘비파의 노래’

젊은 시절 『진중음』, 『신악부』 등 사회의 모순을 고발하는 시를 써서 부패한 사회를 개혁하고자 했던 열망을 뒤로 한 채 ‘비파의 노래’에 옷깃을 적시며 향산에서 유유자적한 삶을 살아야 했던 시인 백거이의 삶과 시세계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7. 이상형: 행복의 열쇠? - 담장허물기와 소통과 연대의 공동체 만들기

본 강의는 현대사회 행복의 열쇠가 무엇인지를 탐구하는 것이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기에 타인과 맺게 되는 소통과 연대가 나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성찰해 보고자 한다. 담장허물기를 통해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 가능성을 모색한다.
 
8. 오세현: 풍속화 조선의 일상을 그리다

풍속화는 그 시대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그림이다. 조선시대의 양반과 평민, 남성과 여성, 노인과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그 안에서 서로 어떻게 소통하고 공감했는지가 풍속화에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